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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암중모색' 캠페인 성료
[ 2008년 05월 30일 00시 53분 ]
'2008 암중모색-희망' 대국민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대한암협회(회장 안윤옥)와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R.K 마단)는 지난 29일, 강남성모병원 내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에서 '암 희망 수기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사진]

이날 행사는 아스트라제네카 후원으로 아시아 투어 중인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현악 4중주단의 자선공연이 함께 진행됐으며 한국이 낳은 천재 피아니스트라 불리는 김선욱씨가 함께 해 자선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김선욱 씨는 출연료 전액을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암 환자 가족 지원 프로그램인 희망샘기금을 통해 소개 받은 한 소아암 환자에게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수기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백혈병에 걸린 아들을 간호하면서 겪은 아픔과 극복에 대한 희망을 수기로 적은 한민구(50세, 경기도 안양시)씨가 아스트라제네카 암 희망 대상을 받았으며 우수상에는 김사라(29세, 경기도 광주)씨, 이호은(30세, 서울시 수서동)씨 각각 수상했다.

R.K 마단 대표이사는 "이번 자선 공연은 암극복의 최전선에 선 의료진, 환자, 기업, 여기에 세계적인 명성의 음악인들이 함께 암극복의 희망을 전파하는 공동의 작품"이라며 "암중모색-희망 캠페인을 통해 암 환자와 가족들에게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나아가 암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정보 전달을 통해 건강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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