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대동대문병원 인공관절센터도 목동으로
[ 2008년 05월 30일 06시 05분 ]
지난 2002년부터 이대동대문병원에서 운영해온 인공관절센터가 목동병원으로 이전, ‘국내 최대 인공관절 전치환술 전문센터’로 도약할 것을 천명했다.

인공관절센터 김영후 소장은 “이대목동병원으로 이전해 그동안 진료해온 관절염 환자들에게 3차 진료기관의 수준 높은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 소장은 센터 이전을 앞두고 8000여명의 환자들에게 이전 안내 편지를 보내고 일일이 전화하는 등 각별한 환자사랑을 보였다는 것이 병원측 설명이다.

그는 “수명이 늘어나 관절염 환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며 특히 무릎 관절염 환자의 경우 65세 이상이 약 90%에 이른다”며 "‘국내 최대 인공관절 전치환술 전문센터’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미국 하버드대학에서 인공 고관절 및 전치환술 시술과 연구로 명성을 쌓은 김영후 교수는 국내 최다수의 인공관절 시술 경험을 갖고 있는 권위자로 정평이 나 있다.

김 소장이 개발한 IPS(Immediate Postoperative Stability) 無 시멘트 고관절 인공관절은 기존 시술 방법의 문제점을 보완해 플라스틱 마모와 골 용해를 방지한 것으로 환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또 인공관절 전치환술의 경우 양쪽의 고관절 또는 슬관절 수술 부위를 동시에 시술하는 미래지향적인 시술 방법으로 입원기간을 단축하고 최소 절개부위로 시술하는 등 충성 환자들에게 인기가 좋다는 것이 병원측 설명이다.

병원 관계자는 “여성환자의 94~97%는 자신보다 큰 인공관절을 사용해야만 했던 기존 시술에서 체구가 작은 한국여성 환자를 위한 ‘여성용 맞춤 인공관절'을 시행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센터는 앞으로 지역주민을 위해 인공관절 무료 상담을 월 1회 이상 실시해 양천구, 강서구 지역 신규 환자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노은지기자 nej3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