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자살시도자, 보호·감시 시스템 의무화"
[ 2008년 06월 02일 02시 38분 ]
“자살시도 후 사후관리 시스템을 법적으로 의무화할 필요가 있다. 이럴 때만이 자살로 인한 더 큰 위험을 방지할 수 있다.”
이화여대 간호학과 이광자 교수
[사진]
는 최근 자살예방 심포지엄에서 “OECD 국가 중 한국이 자살률 1위를 기록한 지 4년이 넘었다”며 “자살시도자에 대한 사후관리 의무화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한국인들은 자기실현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거나 박탈당할 경우 한 맺힌 감정을 제어하기 어려운 분노로 풀거나 폭발했을 때 쉽게 자살을 생각한다”며 “모든 질병에 대한 대응책과 마찬가지로 자살률을 떨어뜨리려면 예방이 최선의 처방이다”고 말했다.
그는 자살의 주요원인은 우울증이라고 강조하면서 “하버드 보건대학원이 미국인에게 가장 흔한 질병 1순위가 우울증이라고 발표한 바 있듯이 신체에 이상이 없어 보이는 사람도 평생 한번 이상은 앓게된다”고 설명했다.
그 만큼 흔한 질병이지만 간과해서는 안 되는 이유가 자살의 주요원인도 바로 우울증이기 때문이라는 것.
이 교수는 “어마어마한 사회적 충격을 안겨줬던 대구지하철사건이나 미국버지니아 총기사건의 주인공 조승희씨 사건도 심각한 우울증과 분노를 안고 살아가던 인물이었다”며 “그들이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통합해 승화된 긍정성을 갖고 있었다면 그렇게 되진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때문에 가정에서나 학교, 사회에서 각 개개인들이 자신의 긍정성을 발달하고 신체 건강 못지않게 정신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 이교수의 전언이다.
이 교수는 “자살시도 후 응급의료센터에서 진료를 받은 후 적어도 6주간 정신과외래 또는 정신보건센터에서 사후관리를 받도록 하는 자살예방법을 신설해야 한다”며 “장신장애는 자살과 연관된 한 가지 주요요인이므로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 명의 자살로 영향을 받는 사람은 가족 등 적어도 5~10명 이상이기 때문에 유족드을 위한 자조집단을 형성해 지원해줘야 한다”며 “가족들을 위한 상담 및 교육을 실시하도록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정신보건전문요원의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교수는 “자살시도 전 상담 받은 경험이 있는 사람은 10%의 극소수에 불과하기 때문에 자살예방 상담의 전문적 훈련을 받은 요원에게 자살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부모가 매일 싸우고 끼니조차 잇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살하지 않고 오히려 역경을 딛고 이겨낸 사람들도 많다”며 “그들의 특성을 극대화시켜 파국적인 사고와 절망감을 경험할 가능성을 낮춰 자살을 예방할 수 있도록 가정, 사회 등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은지기자 nej331@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