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현대정보기술, 의료계 첫 'ITA 구축' 수주
[ 2008년 06월 01일 21시 30분 ]
현대정보기술(대표 이영희)이 최근 공공기관들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정보기술아키텍처(ITA) 구축사업을 시행하게 돼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 의무사항으로 의료계에서는 처음 도입하는 것, 이를 계기로 국가 의료분야 표준으로 부각시킨다는 계획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원자력의학원이 발주한 이번 사업에는 국내 주요 의료분야 SI업체들이 뛰어들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나 결국 현대정보기술이 사업자로 선정됐다.
 
최근 한국원자력의학원은 ‘방사선의학 연구중심 의료기관’으로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한국원자력의학원의 사명, 핵심 가치와 전략과제들을 선정,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종합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은 향후 한국원자력의학원이 추진하게 될 핵심 사업인데 이번에는 그에 대한 선행 사업의 일환으로 정보기술아키텍쳐(ITA) 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정보기술아키텍처의 도입은 일정 규모 이상의 공공기관은 의무사항으로 이미 법제화가 됐고 특히 한국원자력의학원에서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개원에 대비한 정보인프라 재구축과 업무 프로세스 표준화 차원에서 정보기술아키텍처의 도입을 적극 시행하게 됐다.
 
한국원자력의학원 전산정보팀 관계자는 “그동안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는 정보기술아키텍처 구축사업이 의료계에서 추진하기에는 마땅히 참고할 선진 사례가 없는 점이 어려움으로 지적돼 왔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국가적인 모범 사례로 만들어 의료분야의 참조모델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대정보기술 관계자는 “자사는 u-헬스 분야의 리더로서 40여개 이상의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이른바 IT거버넌스 구현의 선봉장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의료분야 정보기술아키텍처 구축 사업 분야에서도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함은 물론 공공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정보기술은 서울아산병원 의료정보시스템 구축을 시작으로 국내 대형 IT서비스 업체 최초로 의료분야에 진출, 의료 IT업계에서는 이미 20여년 이상의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는 전문업체다.  

건국대학교병원,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이대 목동병원 등 40여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왔으며 풍부하고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요구에 빠르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