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지역민 33만여명을 대상으로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5대암에 대한 무료 검진을 실시한다.
1일 전남도에 따르면 올해 암 검진을 받아야 할 대상자는 40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자와 직장 월 보험료 5만6천500원 이하인 사람, 지역 월 보험료 6만7천800원 이하인 사람 등이다.
또한 국가 암검진 대상자 중 1차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2차 정밀검사를 실시해 암으로 확진을 받을 경우 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남도내 각 시군 보건소와 건강보험공단 지사로부터 건강검진 안내 통보를 받은 사람은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건강보험공단에서 검진기관으로 지정한 병원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