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대병원, 희귀질환사업 연구비 20억 수혜
[ 2008년 06월 02일 03시 10분 ]
정부가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 활성화를 위해 향후 희귀난치성질환 및 간암‧뇌졸중 연구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보건복지가족부는 2일 ‘2008년 상반기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 신규과제’를 선정,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하면서, 총 360억원을 투자해 선진국과의 보건의료 기술격차를 해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서울대병원은 정부로부터 희귀질환사업단으로 선정, 약 20억원을 지원받아 희귀질환 연구를 위한 기반확충과 진단‧치료기술 향상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핵심 분야는 ▲희귀난치성 질환에 대한 연구 ▲기초연구성과의 실용화를 위한 중개연구 확대 지원 ▲면역백신사업 및 신약개발사업 등이다.

중개연구의 경우 항암제 내성 난소암 치료법 및 신근재생 기술 등 단독중개연구 과제에 대한 지원이 대폭 확대된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지원하는 기초과학자와 임상의학자간의 협동중개연구는 단독중개연구성과를 기반으로 중개연구센터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간암, 뇌졸중 치료법 등이 과제로 선정됐다.

중개연구센터는 해당분야 중개연구 성과의 임상적용과 실용화를 위한 연구를 수행하는 곳으로, 3개 분야(내분비계질환, 호흡기계질환, 신경·정신계질환)의 센터가 선정돼 연간 5억원이 지원된다.

면역백신개발 사업도 올해 처음으로 지원되는 것으로 소아용백신에는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비형-파상풍 톡소이드 접합백신개발을, 성인용백신은 성인용 Td 백신개발 과제가 각각 선정됐다.

이외에도 개량·바이오·천연물 신약의 비임상 및 임상시험에 대해서도 지원되고 고혈압과 당뇨병, 간염 등도 신약개발과제가 됐다.

복지부 관계자는 “향후에도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민간차원의 개발이 힘든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 지원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김영남기자 maha@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