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료계 내분 불씨 여전…파행운영 우려도
[ 2008년 06월 02일 03시 09분 ]
대한의사협회 임시총회가 예상보다 빠른 오는 6월7일 열리게 됐지만 논란의 불씨는 여전히 잔존, 파행운영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오는 7일 임총 개최는 당초 이달 21일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제기됐으나 지난달 31일 열린 대의원회 운영위원회에서 예산안 처리 등 사안의 시급성을 고려, 당초 계획보다 앞당긴 것.

특히 대부분의 시도 의사회가 차입을 고려하는 등 의협회비 미 징수에 따른 줄파산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에서 올해 예산 및 사업계획 미확정에 따른 회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라는 분석이다.

의협 대의원회 유희탁 의장은 2008년도 예산안 및 사업계획 등 15개 안건을 처리하기 위해 오는 7일 임시총회 소집을 정식 공고했다.

임시총회 안건으로는 2008년도 예산안 및 사업계획 승인, 2007년도 결산안 승인, 감사 보선 등 집행부에서 요청한 안건 외에도 일부 경기의시회관 매도 및 신축 등이 추가됐다.   

특히 지난 4월 정기총회 불법 의장사회권 정지 및 후속 조치 등 일부 민감한 안건이 상정돼 안건처리를 둘러싸고 상당한 진통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현재 정기총회 파행을 불러온 의장사회권 정지를 놓고 대의원회측은 사회권 정지는 어떤 경우라도 불가하다며 불법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의협 최고 의결기관인 총회에서 결정한 사항은 합법이라는 주장이 맞서고 있어 다시 한번 임총에서의 파행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아울러 감사보선 건도 정관 위배 등을 이유로 논란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현행 정관은 임총 소집을 4주일 이전에 공고하도록 돼 있으나 이번 사안처럼 시급을 다투는 경우 단축이 가능하다. 하지만 감사보건은 20일의 공지기간을 가져야 하는데도, 사전 공지를 거치지 않은 채 임총 안건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정족수를 채우지 못할 것이라는 일부의 우려와 함께 일선 의사회원들 및 상당수 대의원들의 불만이 팽배한 상황에서 순조로운 안건처리 진행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