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유방암 환자들 피로 찌들고 우울증까지
[ 2008년 06월 02일 03시 27분 ]
유방암 환자 3명 중 2명이 치료가 끝난 후에도 피로와 우울 증상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암센터(연구소장 이진수) 김수현, 윤영호 연구팀은 2004~2005년 서울대학교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에서 유방암으로 진단받은 1,933명의 유방암 생존자를 대상으로 이 같은 내용을 조사했다.

그 결과 치료가 끝난 후에도 3명 중 2명이(66.1%) 검사 및 치료가 필요한 정도의 피로감을 느끼며 4명 중 1명은(24.9%) 우울이 지속되고 있는 것.

이런 결과는 서구에서 발표된 유방암 생존자의 피로도(34~56%)와 우울 발생 빈도(3~22%)에 비해 상대적으로 심각한 수준이다.

연구진에 의하면 암 환자에 느끼는 피로는 일반적 피로처럼 휴식을 취해도 사라지지 않는 경우가 많아 암과 관련된 통증이나 구토, 우울보다도 피로가 더 고통스러운 문제일 수 있다.

또한 연구진은 이러한 피해로 발생되는 경제적 손실액이 총 2천억원에 달한다고 추정했다.

국립암센터 윤영호 기획조정실장은 “암 환자의 삶의 질을 최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치료가 끝난 후에도 우울 등의 증상 문제에 대한 모니터링 및 이에 대한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암환자의 피로 관리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신의연기자 su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