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Big 5→High 5' 병원 그룹화 재편 분위기
[ 2008년 06월 03일 22시 20분 ]
'Big 5…' 병원계 종사자들의 귀에 익은 이 단어는 국내 대형병원 5곳을 가르키는 고유명사로 토착화 된지 오래다.
'Big 5'에 속한 강남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5개 병원은 그동안 규모와 의료 수준 등 모든 면에서 여타 병원을 압도하며 명성을 드높였다.
그도 그럴 것이 이들 병원의 병상수를 살펴보면 서울아산병원 2600병상, 삼성서울병원 2000병상, 세브란스병원 2064병상 등 매머드급 병상수를 보유하고 있다.
강남성모병원(853병상)과 서울대병원(1683병상)이 상대적으로 병상수가 적지만 신병원 개원과 함께 서울성모병원으로 이름을 바꾸는 강남성모의 경우 2000병상 시대를 눈 앞에 두고 있다.
해당 병원의 의료 수준을 가늠케 하는 의료진 역시 이들 Big5 병원과 견줄만한 곳이 그다지 많지 않을 정도로 Big5 병원의 위용은 대단했다.
하지만 최근들어 급격한 병원환경의 변화와 맞물려 이들 병원의 위상에 빨간불이 켜지며 병원 그룹이 재편돼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특히 얼마 전 발표된 2008년 의료기관평가 결과에서 무려 35개 병원들이 '올A'를 기록하며 의료 평준화를 예고, Big5의 입지가 더욱 좁아지게 됐다.
무엇보다 이번 평가에서는 Big5 중 삼성서울병원을 제외한 나머지 병원들이 임상질지표와 환자만족도 부분에서 자존심을 구기면서 병원 그룹 재편 주장의 빌미를 제공했다.
실제 지난 1주기에 이어 2연속 왕좌 자리를 노렸던 서울대병원의 경우 원년 챔피언 답게 4개 영역 중 △진료 및 운영체계 △부문별 업무성과 △임상질지표 등 3개 영역에서 만점을 기록했지만 환자들의 냉담함 앞에 무릎을 꿇어야 했다.
1주기 평가에서 서울대병원에 아깝게 1위 자리를 내줬던 서울아산병원 역시 2주기 평가에서 1위 등극을 노렸지만 '임상질지표' 평가에 발목을 잡혔다.
세브란스병원의 경우 지난 1주기에서 겪었던 의료기관평가 징크스를 이어갔다. 1주기 평가 당시 'B' 등급 집중화로 체면을 구겼던 세브란스는 심기일전으로 2주기 평가에 임했지만 결과는 참담했다.
강남성모병원은 아예 '올A' 그룹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하는 수모를 겪어야 했다.
특히 이들 Big5 병원 중 삼성서울병원과 서울아산병원을 제외한 나머지 3개 병원이 환자만족도 부문에서 상당히 저조한 성적을 거두며 흔들리는 위상을 짐작케 했다.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Big5 병원들의 위상에 금이 가기 시작하면서 병원계 일각에서는 이제 규모 보다 질(質)로 그룹핑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즉 크기가 모든 것을 대변했던 'Big5'가 아닌 실력으로 상위권을 분류하는 'High5'로 병원계의 그룹화가 이뤄져야 한다는 것.
A 대학병원 관계자는 "의료기관평가 뿐만 아니라 NCSI 등 각종 평가에서도 상위권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며 "이제 규모로 인정받는 시대는 바뀌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B 대학병원 관계자 역시 "대형병원들의 우수 의료진 확보 경쟁과 맞물려 Big5에 재직했던 우수한 의료진 상당수가 다른 병원으로 자리를 옮겼다"며 "그 결과물은 이번 임상질지표 결과에서도 잘 나타난다"고 말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