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오늘 재보선, 의사들 民心(민심) 성적표는
[ 2008년 06월 04일 03시 03분 ]
6.4 재보궐선거가 오늘(4일) 공식 투표에 돌입한 가운데 의사 출신 후보들의 당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명박 정부 출범 100여일 만에 의사 정치인들의 지역 민심을 확인한다는 측면에서 의료계의 관심이 높다는 전언이다.

이번 재보선에 출사표를 던진 인사는 통합민주당 정기호 후보(영광기독병원장), 한나라당 장구락 후보(전 중앙 U 종합병원장) 등이다.

정기호 후보는 전라남도 영광군 군수직에, 장구락 후보는 부산광역시 서구 광역의원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기초단체장과 광역시의원에 각각 1명의 후보가 나섰다.

전남 도의원을 역임한 정기호 후보는 성공한 병원 CEO 이미지와 도의원 경험을 내세워 승리를 자신하는 분위기다.

실제로 정 후보는 이번 선거에 앞서 각 지역신문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줄곧 선두를 지켜왔다. 선거구가 통합민주당 강세지역인 만큼 당선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분석이다.

지난 2006년 5.31 지방선거에서는 경쟁 후보에게 3.8% 차이로 고배를 마셨지만, 지역 내 조직이 탄탄하다는 평이다.

정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지역 현안 외에도 '어르신 건강수당 신설' 및 '노인건강프로그램 확대 운영' 등의 보건의료 정책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정기호 후보 캠프 관계자는 "선거에서 매우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으며, 당선이 확실하다"고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장구락 후보는 한나라당 제6정조위 부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선거 직전까지 사회복지법인 양경복지재단 이사장을 역임했다.

18대 국회의원 예비 후보로 나섰다가 탈락한 장 후보는 광역시의원으로 재도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 활동은 이번 선거가 처음이라고 선거 캠프측은 설명했다.

장 후보의 판세는 상대 후보와 박빙으로 분류될 정도로 당락을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장 후보 캠프 관계자는 "현재 상대 후보와 초접전으로 분류돼 당락이 안갯속에 있다"며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11시 전국 52개 지역 재보궐선거 투표율은 9.8%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선거인 지난해 4월 25일 재보선 당시 같은 시간대 투표율 12.1%보다 2.3% 낮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