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Merck & Co., Inc.)의 한국 법인인 한국MSD는 현동욱(45세) 신임사장[사진]을 6월 16일자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5일 회사에 따르면 현동욱 신임사장은 지난 1월 일본MSD(반유제약)로 영전한 마크 팀니(Mark Timney) 사장의 후임으로 지난 19년동안 일본과 홍콩, 한국 등 아시아지역 의료업계에서 뛰어난 비즈니스 리더십과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그동안 주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던 현 신임사장의 경력을 높이 평가해 한국MSD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 적임자로 인정, 이번 신임사장에 임명하게 됐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미국 샌디에고의 캘리포니아대학에서 생물학과 생명공학을 전공한 현동욱 신임사장은 최근까지 박스터코리아의 대표이사로 재직했으며, 굿맨사, 메드트로닉 등 세계 유수의 의료장비 제조사에서 일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