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대형병원들 공룡화에 정부 규제 필요"
[ 2008년 06월 08일 21시 49분 ]
“중소병원 도산시키는 대형병원들의 무분별한 몸집 불리기에 대해 정부의 규제가 필요하다.”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이원영 교수(건강연대 정책위원)
[사진]
는 최근 데일리메디와의 자리에서 “현재 자행되고 있는 대형병원들의 공룡화는 의료제도가 추구해야 할 목적과는 다른 방향”이라고 꼬집었다.
의료제도의 목적은 ‘돈 벌이’가 아니라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저렴하게 제공하는 것’임에도 대형병원들의 무분별한 경쟁은 양극화를 심화시켜 결국에는 의료서비스의 질을 퇴보시킬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이원영 교수는 “현재 제공되고 있는 병상 수도 이미 30% 과잉 공급된 상황”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원들이 시장 논리를 따라 살아남기 위해 병상을 계속 늘리다보면 경영 적자를 면하기 위해 과잉진료를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그는 “대형병원이 무분별하게 몸집을 부풀리면 중소병원이 도산하는 것은 불 보듯 뻔한 얘기”라며 “중소병원이 도산하면 경증환자들도 진료비가 2~3배 더 비싼 대형병원을 찾을 수밖에 없으며 이는 진료비 거품을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결국 이 같은 현상은 진료비 거품으로 인한 건강보험 제정 악화, 고가 서비스 확대 등의 퇴보된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이 교수는 “최근 치열한 경쟁 속에 살아남으려는 대형병원들의 노력에 대해서 시시비비를 가려 평가할 수는 없다”며 “그러나 이를 위해 정부가 취해야 할 태도에 대해서는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피력했다.
그는 이어 “정부가 고급인력들을 시장 구조 속으로 밀어 넣고 있는 상황”이라며 “3차 기관의 경우 기본적인 연구, 교육 등이 주된 사업이 되어야 함에도 지금처럼 병원 이익을 위해 연구 시간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결국 국내 의료산업은 뒤처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추세는 나아가 의료기술의 역수입을 초래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제는 정부가 개입해 대형병원의 무분별한 경쟁에 브레이크를 걸어야 한다는 것.
이원영 교수는 “정부는 지역별로 총 병상수를 규제하는 등의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며 “또한 중소병원들이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지원을 해 줘야 하며 현재 시행되고 있는 행위별 수가제를 포괄수가제 등으로 바꾸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무엇보다 “환자들의 집중적인 케어는 1,2차 병원에서 담당하고 연구 및 교육은 3차 병원이 맡는 등 전달체계의 확립이 시급하다”며 “국고지원 확대 등으로 의료 보장성이 높아지면 보험료 인상, 공급자 수가체계 조절 등 각 기관별 빅딜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의연기자 suy@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