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곳간 비는 지역의사회 "쩐(錢) 없어 죽을 맛"
[ 2008년 06월 13일 03시 25분 ]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 정기총회(4월 20일)가 파행된 지 2개월에 접어들고 있다. 예결산 심의가 통과되지 못해 시도의사회는 재정압박에 시달리고 있지만 대의원회는 시도의사회의 사정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의협 대의원회는 부의안건을 담은 10개 항목을 서면결의키로 하고 26일 도착분에 한해 27일 개표하겠다고 밝혔지만 시도의사회는 너무 늦다는 입장이다.
12일 서울시의사회 한 관계자는“정말 죽을 맛이다. 시도의사회 재정을 고려하지 않고 대의원회가 이때까지 시간을 끌어 온 것은 너무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서면결의가 27일 통과된다고 해서 바로 진행되는 것도 아니고 공문을 받고 구의사회까지 내려가는데도 시간이 걸리는데 어떻게 살림을 살라고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또 27일 통과돼 일사천리로 진행한다고 해도 당장이 어렵다는 입장이다. 수입이 없는 상태에서 고정 지출을 감당하기가 버겁다는 것이다.
하지만 대의원회 유희탁 의장은 “시도의사회 재정이 어렵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신문에서 어렵다는 기사들이 났지만 알아보니 그렇지 않았다”고 밝혔다.
유 의장은 “정말 어려웠으면 7일 임총을 개최했었어야 했다. 7일 임총을 반대했던 것은 재정이 그렇게 나쁘지 않은 것이 아니냐”고 주장했다.
그는 “시도의사회비는 정해졌으니 그대로 내고 의협은 지난해와 같이 받아 남으면 돌려주면 될 것이 아니냐”며 “문제될 것이 없다”고 말했다.
반면 전라남도의사회 “회원 신고서도 안 내려왔는데 징수하기가 힘들다. 또 회비를 많이 걷거나 적게 걷었을 경우가 생기면 다시 돌려줘야 하는 등 일이 복잡해 진다. 회원들이 받아들이 지도 않을 것이다"고 비난했다.
그는 "감사에서 정관 위반이라는 등 문제제기를 하지 않겠냐"고 덧붙였다.
의사회 관계자도 “7일날 임총을 연다는 것은 하지 말자는 것과 다를 것이 무엇이냐”며 "시도의사회 대의원들은 임총을 개최했는데 또 정족수 미달 사태가 벌어질 까봐 반대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 서울시 한 구의사회 관계자는 "오늘도 구의사회비와 시도의사회비 만이 라도 내 달라고 몇몇 회원들을 방문했지만 쉽지 않은 일”이라고 토로했다.
전라북도의사회 한 관계자는 “도단위 보다는 시군단위가 규모가 적기 때문에 상당히 힘든 것으로 알고 있다. 조속히 처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의협 김주경 대변인은 “처음과 바뀐 것도 없이 대동소이한 걸로 시간만 잡아먹은 것이 과연 옳은 일인가 의구심이 든다”고 말했다.
서울시의사회 관계자는 “정말 이제 회비만으로는 의사회를 꾸려가기가 힘들다. 이 같은 일이 또 일어나면 정말 큰일이다. 시도의사회도 회비에만 의존하지 말고 수익사업들을 늘일 방법을 강구해야한다”고 말했다.
27일 안건이 통과된다고 해도 대의원회에서 정식발표하고 시도의사회로 하달될 때까지는 다소 시간이 더 걸려 시도의사회의 재정압박은 더 심화될 것으로 우려된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