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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최충혁 교수, 日정형외과학회 강연
[ 2008년 06월 13일 01시 14분 ]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안유헌) 정형외과 최충혁 교수[사진]는 최근 일본 삿포로에서 개최된 제81차 일본정형외과학회에서 일본정형외과 및 외상학회재단 Traveling fellow로 초청 받아 논문을 발표 했다.

발표한 논문의 제목은 ‘Long-term results of total knee arthroplasty in rheumatoid arthritis: at least 10 years follow-up’이며, 류마티스관절염에 대한 슬관절 전치환술 후 최소 10년 이상의 장기 추시한 169례의 결과를 보고한 내용이다.

논문에 따르면 류마티스관절염에 대한 슬관절 전치환술의 10년이내는 97.9% 문제가 나타나지 않지만, 그 후에는 골다공증에 의한 인공관절 주위 골절이나 골용해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따라서 슬관절 전치 환술 후 10년 이후에도 지속적인 추시가 필요하다는 것.

최충혁 교수는 현재 한양대류마티스병원 골관절외과장, 한양대병원 정형외과 교수로 재직, 대한슬관절학회 간사,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관절경학회 및 대한연부조직이식학회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07년 대한슬관절학회에서 최우수 논문상, 2007년 아시아태평양정형외과학술대회에서 APOA 2007 SEOUL Award를 수상한 바 있다.
노은지기자 nej331@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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