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산본병원은 지난 12일 지역주민을 위한 무료건강상담 사업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질병예방사업 및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병원을 추구하고 지역주민의 건강권을 인식을 위한 것으로 산본역의 협조로 매월 둘째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지하철 4호선 산본역사 3층 2곳에서 실시하고 있다.
상담사업은 간호팀 주관으로 산본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혈압, 당뇨, 통증 등의 평소 궁금했던 질환 및 질병, 예방법에 대한 건강상담, 혈압측정, 혈당측정, 혈액형 등의 검사를 제공한다.
특히 가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응급상황 대처법 홍보, 음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 회 2000여명의 고객이 함께 하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건강다이어리 배포에 따라 매달 정기적으로 참여해 건강을 체크하고 있으며, 건강강좌 안내 등으로 시민의 건강예방사업에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