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주공상가 473개 '분양'…개원 적지 '주목'
[ 2008년 06월 16일 03시 25분 ]
개원을 앞둔 의사들의 최대 선호지로 꼽혀왔던 신도시의 택지지구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 하반기 주공이 공급하는 상가가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에서 473개가 분양되기 때문이다.

상가정보분석업체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오는 7월부터 연말까지 주택공사가 분양예정인 아파트 단지내 상가는 전국 66개 단지로 1000가구를 상회하는 단지도 9곳에 이른다.

수도권내에서는 판교(15개), 하남풍산(13개), 광명소하(39개), 용인흥덕(15개), 오산세교(37개)등이 공급 대기중이며 특히 파주 운정 A3BL과 A17-1BL은 배후수가 각각 1,231 및 1,167 가구로 총 23개의 점포가 분양된다.

지방의 경우 부산정관 A-8BL(1,301세대)과 부산고촌 A-1BL(1,084세대)이 9월에 전남 광주 수완에서는 총 33개 점포가 8월~12월중 공급 예정이다. 강원지역에서도 22개 점포가 경북과 경남지역에서도 총 78개의 점포가 공급된다.

주공 단지 상가는 예정가격 이상의 최고가 입찰자가 낙찰받는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분양주체에 대한 신뢰도가 높고 안정적 배후세대에 따라 전반적인 상가 분양시장의 위축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투자수요를 몰고 다니고 있다.

이들 지역에서 개원할 경우 환자들을 선점하고 있는 이른바 ‘선배’들과 경쟁없이 동일한 출발 선상에서 시작할 수 있다. 주민들 대부분이 새로 입주하는 사람들이어서 새로운 환자 창출이 용이하다는 것도 매력으로 꼽힌다.

전문가들은 “신도시, 택지지구 개원은 배후가 풍부한 지역의 경우 초기 선점 효과를 잘 활용하고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경우 큰 어려움 없이 재진율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단지내상가 투자시에는 이용층의 소비행태 변화로 인해 대형마트나 주변 상권과의 경쟁력에 밀리는 약점을 감안해 단지별 특이 상황 파악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수석연구원은 “다분히 단지 세대수만을 쫓다가 낭패를 보는 사례도 있다”며 “상가의 배치, 공급량, 희소적 가치 등을 동시에 파악하는 것이 실패확률을 줄이는 지름길”이라고 조언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