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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재 교수, 亞太성인선천성심장병학회장
[ 2008년 06월 16일 08시 49분 ]
아시아태평양 성인선천성심장병 학회 초대 회장에 삼성서울병원 이흥재 교수[사진]가 일본 치바심장혈관센터 고이치로 니와(Koichiro Niwa, Chiba Cardiovascular Center) 교수와 함께 임명됐다.

이는 최근 제주 신라호텔에서 성황리에 종료된 '제1회 아시아태평양 성인선천성심장병 심포지엄'에서 결정됐다.

이번 첫 심포지엄에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14개국 대표들이 모여 '아태 성인선천성심장병 학회(APSACHD)'를 결성하기로 하고, 학회설립 회의에서 14개 참가회원국 전체가 만장일치로 학회 결성을 승인했다.

국제 성인선천성심장병학회(ISACHD) 또한 아태지역 대표 공식기구로 비준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제 성인선천성심장병 학회(ISACHD) 잭 콜먼 회장(Jack Colman, Canada)과 유럽 성인선천성심장병 학회(Euro GUCH) 해랄드 캐머러 전 회장(Harald Kaemmerer, Germany) 외 아시아 9개국 연자가 참여해 ▲성인선천성심장병의 원인 ▲말판증후군 ▲성인선천성심장병의 생존자 ▲성인선천성심장병 치료의 현 주소 등에 대한 최신지견을 상호 교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2010년에는 일본 도쿄 디즈니에서 다음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흥재 초대회장은 "이번 모임 결성으로 아시아뿐 아니라 유럽 및 전세계 성인선천성 심장병계의 협력과 활발한 교류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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