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의료기관평가 전담기구·사후 평가 필요"
[ 2008년 06월 16일 21시 40분 ]
"향후 3주기 의료기관평가는 독립된 평가전담기구를 통한 수시평가와 사후관리 그리고 공공성을 확보한 임상 질 평가 위주로 진행돼야 한다. 현행 '줄 세우기식' 평가는 많은 문제점을 노출하고 있다"
민주노동당 곽정숙 의원
[사진]
은 지난 16일 데일리메디와의 인터뷰에서 의료기관평가의 대대적인 손질이 불가피하며, 평가전담기구를 통한 수시평가와 인센티브제도 도입을 적극적으로 강조했다.
앞서 곽 의원은 지난 11일 '의료기관 평가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의 정책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곽 의원은 향후 의료기관평가의 보완점을 제시하는 내용의 추가 토론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곽정숙 의원은 "이번 2주기 의료기관평가는 크게 '평가지표 개발'과 '평가방식', '공급자 중심의 평가' 등의 문제점을 노출했다"며 "특히 임상 질을 평가하는 평가지표가 과학적이고 전문적이지 못해 문제가 많았다"고 지적했다.
곽 의원은 "임상 질 평가는 병원의 의료수준을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이지만, 폐렴·중환자실 등 4가지 주요 질병에 대한 평가만으로는 종합적인 판단이 불가능하다"며 "부실한 평가지표에 의한 평가 결과를 발표했을 때 의료기관이 입을 타격은 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보건복지가족부가 이번 의료기관평가 결과발표에서 '임상 질 평가' 부분을 완전히 공개하지 않은 점도 이 같은 졸속시행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의료기관평가가 병원 간 무분별한 경쟁을 유발하다는 지적에 대해 곽 의원은 현행 제도로는 대형병원 중심의 줄 세우기, 홍보 수단 역할에 불과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높은 점수를 확보하기 위한 대형병원의 출혈 경쟁이 유발되는 등 문제점이 많다는 지적도 덧붙였다.
곽정숙 의원은 "사실상 병원들이 좋은 점수를 받으려고 편법을 동원하는 것을 도덕성의 문제로만 치부하기 어렵다. 현행 평가지표로는 간호인력 1등급 병원도 기준을 총족하기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우선 평가지표를 하향 조종하거나 병원의 인프라를 대폭 강화해 기준에 부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 평가지표를 개발할 때 병원의 역량을 충분히 고려했다면, 그에 합당한 여건을 마련해주는 것이 타당하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깜작 쇼'라는 지적에 대해서도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평가지표로 발생한 현상이라고 진단했다. 때문에 환자와 노동자가 직접 평가에 참여해 제도의 근본적인 문제를 재고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평가전담기구의 수시평가를 진행하는 한편 문제점을 개선한 병원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도 했다. 공공병원 비율이 적은 국내 의료기관 현실을 감안해 공공성을 질 평가의 주요 항목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것.
예를 들어 지역 환자에 대한 대형병원의 역할을 주요 항목으로 신설하고, 서울 집중화 현상을 막는 방안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곽정숙 의원은 "의료기관평가의 목표를 단순히 병원의 순위를 매기는 것이 아니라 환자 중심으로 진료가 이뤄지고, 평가 결과에 대한 후속조치를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의료의 공공성과 의료기관 접근성 등을 망라한 평가제도 개선을 모색할 때"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행 제도로는 많은 자본을 확보한 대형병원이 유리한 결과를 얻을 수 밖에 없다. 국민의 건강권 문제를 개별 병원에 책임을 떠넘기려 하지 말고 공공성을 기반으로 한 해결방안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곽정숙 의원 약력 : 광주대학교 사회복지전문대학원 재학중, 민노당 비례대표 1번 국회 입성, 보건복지가족위원회 담당]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