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심평원 노조, 오늘 원장 반대 전국 결의대회
[ 2008년 06월 17일 00시 26분 ]
건강보험심사평가원노동조합 조합원총회는 새로 임명 제청된 장종호 원장이 낙점인사라고 주장하고 이를 반대하는 전국 조합원 총회 및 결의대회를 오늘(17일) 오후 2시 심평원 앞 광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노조는 오늘 결의대회를 통해 ▲심평원장에 낙하산이 아닌 건강보험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요구 ▲임원추천위원회의 지적마저 거부한 비상식적 인사 용납 안돼 ▲의료서비스산업화는 건강보험 제도를 무너뜨리고 재벌들만 배를 불리는 민영의료보험 반대입장을 주장한다.

심평원 노조는 결의문을 통해 “지난 12일 이명박 정부는 겁도 없이 장종호 강동가톨릭병원 이사장을 심평원장으로 내정했다”면서 반대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노조는 “이명박 정부의 민영의료보험제도 도입 등 정치적 환경변화 속에서 심평원은 위상과 역할의 위축은 물론, 그 존폐까지 위협받고 있다”며 “이를 극복하고 심평원이 한 단계 더 도약하려면 낙점인사는 말도 안된다”고 강변했다.

노조측은 “심평원장의 자리는 전문성에 기반한 리더십은 물론 보건의료와 건강보험에 대한 신념이 있어야 한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심평원 노조측은 “장종호 내정자는 스스로 진지하게 고민하고 명예롭게 결단해야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진정으로 건강보험제도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장종호 내정자의 심평원장 임명제청 요청을 거부․반려하고 적합한 인물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심평원은 전문성과 중립성을 고려하지 않은 연줄인사를 강행한다면 모든 조합원들이 앞장서 투쟁할 것을 선언하며 결의를 다졌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