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이수곤)가 주최하고 보건복지가족부와 여성단체연합, 한국애보트, 한국에자이 등이 후원하는 여류(女Rheu)사랑 사진전이 서울 및 전국 종합병원에서 열리고 있다.
‘여류사랑-그녀와 희망을 마주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사진전은 지난 4월~8월까지 조선대학교병원을 시작으로 전국 총 24개 병원과 건강관련기관 등 10여 곳에서 순회전시가 열릴 예정이다.
국내대표 인물사진작가 조선희씨가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고 있는 여성들의 고통과 희망, 행복, 신뢰 등 10개의 주제를 표현한 예술 사진작품전으로 나경원·전여옥 등 국회의원, 영화배우 문소리(사진), 뮤지컬 배우 이태원 등 각계 여성인사가 참여했다.
또한 류마티스내과 전문의인 삼성서울병원 고은미 교수, 한림대병원 김현아 교수, 한양대병원 이혜순 교수 등도 참여했다.
대한류마티스학회 이수곤 이사장은 “류마티스 관절염은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흔한 질병임에도 인지도가 낮아 이번 사진전을 통해 사회적인 관심과 인지도를 높이고 환우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