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은 최근 지역 6개 중소병원과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곳은 경기요양병원과 송도가족사랑요양병원, 송도효자병원, 현대유비스병원, 휴앤유재활병원 및 힐링스병원 등이다. 이로써 인하대병원의 협력병원은 전국에 58개 병원으로 늘어났다.
병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력병원 간 협진체계를 구축하고, 의료관련 정보를 공유키로 했다.
또 진료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두익 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상호 진료인력과 각종 학술·연수행사, 그리고 특수클리닉 등 전문진료 영역을 공유할 방침"이라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병원 내원객에게 향상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