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평가에서 2회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한 관동대 명지병원(병원장 김재욱)이 전국 최고의 대학병원으로 비상하기 위한 대고객 서비스 향상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웃는 얼굴, 바른 설명, 사랑의 진료’를 슬로건으로 하는 이번 행사는 대고객 서비스의 질 향상과 직원의 서비스 마인드 구축을 통한 고객만족 제고를 위해 개최되는 것으로 각 부서별 특성에 맞게 행동지침을 설정, 실천하게 된다.
슬로건에 맞는 종합적인 실천과제는 ▲웃는 얼굴 - 고객과 처음 마주할 때 보내주는 아름다운 미소와 웃는 얼굴의 소중함 알기 ▲바른설명 - 바른 설명의 중요함 알기, 설명 요령 익히기, 고객의 눈 높이에 맞춘 설명하기, 고객이 이해했는지 확인하기, 고객이 이해하지 못했을 때의 적절한 표정 짓기 등이다.
아울러 ▲사랑의 진료 - 고객의 말을 충분히 들어주고 응대하기, 보여 지는 적극적인 진료의 몸가짐, 향후 치료계획에 대한 설명, 궁금증 유무 확인하기 등을 기본으로 삼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서비스 캠페인 포스터 제작 및 부착, 부서별 행동 지침 마련 등의 대대적인 고객서비스 캠페인을 펼칠 것"이라며 "이를 통한 고객서비스 마인드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명지병원은 지난 5월 교직원을 대상으로 2008년 고객서비스캠페인 슬로건을 공모, 총 120건의 응모작 중 안광용 홍보팀장이 응모한 ‘웃는 얼굴, 바른 설명, 사랑의 진료’를 대상작으로 선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