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3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세계 최고 한국인 병리전문가 영입 추진
[ 2008년 06월 19일 22시 00분 ]
“결국은 의료진 싸움이다.”

삼성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국인 병리 전문가를 영입하기 위해 상당한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의료원 등에 따르면 연세의대 출신으로 50대 재미의학자인 P박사는 리서치 등 연구 분야의 세계적인 유방암 병리 석학으로 병원이 꾸준히 접촉을 시도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P박사가 확답을 내린 상태가 아니어서 확정 단계는 아니지만 만약 이번 영입 작업이 성사될 경우 삼성 암센터 가운데서도 ‘유방암’ 파트를 더욱 강화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병원 전반적으로는 암센터의 임상 수준과 연구부문이 결합, 세계적 수준으로 한 단계 올라서는 이상적 모델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인재 경영에 관심이 높은 삼성의료원이 암 센터 개원과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실력을 갖춘 의료진을 영입하는 데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병원은 신중에 신중을 기하고 있는 모양새다.

여기에 대대적인 투자를 강행,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대병원, 가톨릭의료원 암센터 등이 잇따라 문을 열게 되면 본격적으로 ‘암과의 전쟁’ 2라운드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 암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에 더욱 관심이 모아진다.

국내를 넘어 아시아, 세계의 병원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삼성 암센터이기에 더욱 그러하다.

병원 관계자는 “단, 최선의 선택을 이끌기 위해 지금은 매우 조심스러운 때”라고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매머드급’으로의 재탄생을 준비하면서 의사 인력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는 만큼 예민한 문제이기도 한 것이다.

병원측은 ‘현재진행형’인 인재 영입 계획과 그 대상에 대해서는 함구하면서도 “필요하다면 국내외에 국한되지 않고 최고의 실력자를 영입하는 데 지속적으로 예의주시하겠다”는 입장을 피력, 앞으로의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