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조기 인슐린요법, 2형 당뇨환자 정상생활 연장"
[ 2008년 06월 20일 02시 09분 ]
2형 당뇨병으로 신규 진단된 환자에 인슐린 요법을 조기에 실시하면 경구 혈당강하제만 투여한 경우에 비해 췌장내 베타세포기능의 회복과 유지, 당뇨병의 관해기간을 연장시킨다고 중국 연구팀이 Lancet(2008;371:1753-1760)에 발표했다.

이 연구는 2형 당뇨병으로 진단된 환자를 대상으로 단기간의 강화 인슐린요법[지속적 피하 인슐린주입요법(CSII) 또는 다회인슐린주사법(MDI)]과 베타세포 기능 및 당뇨병 관해율에 미치는 경구혈당 강하제의 효과를 비교한 것이다.

9개 시설이 참여하여 2004년 9월~06년 10월에 25~70세의 공복 혈당치가 126~300mg/dL 인 환자 382례를 등록했다.

강화 인슐린요법군과 경구 혈당강하제군으로 무작위로 나누고 정상 혈당치가 2주간 지속되면 치료를 중단하고 이후에는 식사와 운동요법만을 실시했다. 주요 엔드포인트는 혈당치가 정상화되기까지 걸리는 기간과 1년 후의 당뇨병 관해율로 했다.

CSII군에서는 97.1%(137례 중 133례)가 평균 4일, MDI군에서는 95.2%(124례 중 118례)가 평균 5.6일째에 목표 혈당치에 도달했다. 한편 경구 혈당강하제군에서는 83.5%(121례 중 101례)가 평균 9.3일째 목표혈당치에 도달했다.

1년 후 관해율은 CSII군 51.1%, MDI군 44.9%로 경구 혈당강하제군의 26.7%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P=0.0012).

3개군 모두 치료 후에 베타세포 기능의 지표(HOMA-B와 급성인슐린반응)에 유의한 개선이 나타났다. 그러나 관해된 환자의 1년 후 급성 인슐린반응의 상승은 강화 인슐린요법군에서는 유지됐지만 경구 혈당강하제군에서는 유의하게 낮았다.
메디칼트리뷴 webmaster@medical-tribune.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