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의료계 "성급한 건강서비스 제도화 우려"
[ 2008년 06월 20일 22시 20분 ]
영양, 운동처방 등의 '건강서비스 제도화'에 대한의사협회가 깊은 우려감을 나타냈다. 특히 일선 1차 의료기관 의사들이 환자감소 등을 이유로 반대했다.
반면 건강정보회사,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민간업체는 긍정적인 입장을 내비쳐 견해차가 컸음을 다시금 확인했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의협 및 병협과 건강정보회사 등이 참여하는 TFT를 구성해 수차례 논의를 진행해 왔으며, 정책의 실효성을 위해 오는 8월 관련 내용을 담은 '국민건강증진법 개정' 작업에 착수했다.
이 같은 상황을 고려해 의협과 병협은 지난 20일 공동으로 '건강서비스 활성화, 바람직한 방향은 무엇인가'라는 공청회 열고, 건강서비스 제도화에 대한 각계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 자리에서 주수호 의협 회장은 "근본적인 제도의 취지는 이해하지만, 왜곡된 의료제도하에서 제도가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주수호 회장은 "앞으로 건강서비스가 도입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문제는 이 정책이 의료의 왜곡을 심화시키는 또 다른 악법이 될 수 있다는 점"이라며 "건강서비스는 제도권인 건강보험제도의 틀에서 수가의 형태로 시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 회장은 "하지만 재정상의 문제로 이러한 운영이 어려운 만큼 향후 서비스에 대한 불만이 생길 수 있다"며 "이 제도가 성급히 시행되면 무엇보다 왜곡된 의료제도를 선순환으로 전환하는데 어려움이 더욱 커진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부가 이 정책을 성급히 추진하는 것이 문제이며, '한 건 주의에 입각한 정책'이 아닌지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고 했다.
이명박 정부의 의료산업화 정책의 하나로 논의가 부실한 채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는 우려도 재차 나타냈다.
최종욱 대한개원의협의회 부회장도 "이 정책은 문제점이 많다. 먼저 시급성을 요구하지 않는데도 무리하게 추진하는 점이 우려스럽다"며 "큰 병원을 좋아하는 환자들의 정서상 개원가의 어려움을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며 의협의 의견을 거들었다. 환자 건강정보 유출 등도 반대 이유로 거론됐다.
하지만 건강정보회사와 건보공단, 경총 등은 제도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으며, 의료비 절감 차원에서라도 합리적인 도입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병협은 긍정적인 입장을 취하면서도, 그 시행의 주체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있어야 한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김원식 건보공단 건강관리실 파트장은 맞춤형 건강제도 등으로 수백억원이 절감되는 등 구체적인 통계를 예로 들며 우호적인 입장을 보였다.
회사측 대표로 참석한 이영준 (주)에임메드 대표이사도 환자의 다양한 니드(NEED)를 총족시키는 측면에서 제도 도입을 강조했다.
더 나아가 실질적인 제도의 운영을 위해서는 법·제도 정비는 물론 의료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가 절실하다는 입장이다.
환자 감소를 우려하는 1차 의료기관에 환자를 알선하는 효과가 있는 만큼 제도의 취지를 부정적으로만 볼 필요가 없다고도 했다.
이밖에 건강서비스의 주체를 의사로 설정하면 그 참여도를 어떻게 규정하느냐도 주요한 의제로 다뤄졌다.
주수호 회장은 " 정부가 이 정책을 성급히 추진하는 것이 문제이며, '한 건 주의에 입각한 정책'이 아닌지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고 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