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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의대, 亞 첫 전립선암 공동연구 참여
[ 2008년 06월 22일 07시 18분 ]
가톨릭대학교 전립선은행(은행장 성가병원 이지열 교수)은 최근 일본 오카야마에서 개최된 국제학회 'Asian Study Okayama 2008'에서 한국-일본-중국-싱가포르와 함께 아시아인의 전립선암의 유전적 배경(gentic background)에 대한 공동연구를 진행키로 했다.

그 일환으로 오카야마 대학(Okayama University)과 공동연구를 위한 협약을 체결, 향후 아시아 네트워크를 구성해 전립선암의 유전자 치료 등 기초 및 임상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시아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공동연구에는 일본 오카야마 대학 비뇨기과 주임교수, ICONT(Innovation Center of Okayama Nanobio-targeted Therapy) 센터장인 Hiromi Kumon 교수와 Yasutomo Nasu 교수가 참여한다.

중국에서는 북경대학 비뇨기과 주임교수이며 현 중국비뇨기과학회 이사장인 Yan Qun Na 교수와 Beijing Cancer Hospital 비뇨기과 과장인 Ming Li 교수가 참여하며, 싱가포르에서는 Singapore General Hospital 비뇨기과 주임교수인 Christopher Cheng교수, 우리나라에서는 황태곤 강남성모병원장(대한비뇨기과학회 이사장)과 전립선은행장 이지열 교수가 참여한다.

이번 학회에서 아시아 최초의 전립선은행 역할을 강의한 이지열 교수는 향후 아시아 각국의 전립선은행 설립을 도와주는 거점은행으로서의 역할을 하기로 약속했다.

또 향후 3년간 지속되는 아시아 전립선암 공동연구를 위해 운영위원회(steering committee)를 구성, 매년 2~3회 만남을 통해 공동연구 성과를 내기로 합의했다.

이지열 교수는 지난해 10월 미국 피츠버그대학 전립선암은행을 방문해 벤치마킹했으며 향후 미국 피츠버그 전립선암은행장인 Rajiv Dhir 교수와도 협약을 체결해 상호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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