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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24일 아벨록스 심포지엄 개최
[ 2008년 06월 23일 04시 35분 ]
종근당(사장 박선근)은 24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호흡기 감염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로날드 그로스만 교수[사진]를 초청해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연세의대 안철민 교수(대한 결핵 및 호흡기학회 이사장)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캐나다 토론토 대학의 로날드 그로스만(Dr. Ronald F. Grossman) 교수가 연자로 참석한다.

23일 회사에 따르면 로날드 그로스만 교수는 토론토대 의대 교수와 캐나다 온타리오의 Credit Valley Hospital에서 학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주요 연구 분야는 호흡기 감염 분야다.

특히 지역사회획득성 폐렴(CAP: Community Acquired Pneumonia) 관리에 대한 미국과 캐나다의 가이드라인, 병원획득성 폐렴(HAP: Hospital Acquired Pneumonia) 관리에 대한 캐나다의 가이드라인, 그리고 만성폐쇄성폐질환의 급성 악화에 대한 국제 가이드라인의 제정에 참여한 바 있다.

그 동안 폐렴의 가이드라인은 미국감염학회(IDSA)와 미국흉부학회(ATS) 등 두 학회에서 별도로 마련해 오고 있었는데, 2007년에야 가이드라인이 통합됐다.

가이드라인 제정에 참여했던 그로스만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가이드라인 통합의 배경 설명과 함께 지역사회획득성 폐렴 관리에서 퀴놀론의 역할을 강조하며, 아벨록스의 처방이 가장 효과적이고 치료비용도 저렴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임상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그로스만 교수와 함께 하는 심포지엄에 참석하는 처방의들에게 매우 뜻 깊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석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종근당 아벨록스는 독일 바이엘사가 개발한 퀴놀론 항균제로서 1999년 독일에서 호흡기감염 적응증으로 첫 승인된 이후 현재 경구용제제는 104개국에서, 주사용 제제는 78개국에서 승인돼 약 5500만명이 치료를 받았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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