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전립선염' 전립선 마사지로 고칠 수 있나
[ 2008년 06월 24일 04시 05분 ]
'전립선 마사지', 얼핏 들으면 전립선이 지나는 정낭과 성기 사이를 마사지 해 줘 성욕을 증강시키는 마사지일 것 같지만, 사실은 전혀 다른 부위를 마사지 해 질병을 치료하는 마사지법이다. 중년남성들의 최대 관심사인 전립선염을 ‘마사지’로 고친다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
전립선 마사지란, 환자를 의자에 기역자로 엎드려 눕힌 상태에서 의사가 환자의 항문을 통해 직장근처에 위치한 전립선을 직접 만져주는 방법이다. 실제로 전립선액이 잘 분비되지 않아 전립선이 부어있는 환자에게 이 방법을 써 정체돼 있는 전립선액을 짜주면 소변을 볼 때 분비물이 비치는 증상이나 요도의 불편감이 쉽게 사라진다고 한다. 특히 염증이 있는 만성전립선염으로 고생하는 환자에게 주기적으로 이 마사지를 해주면 단기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언제나 이 마사지법이 통하는 것은 아니다. 급성전립선염의 경우에는 마사지를 통해 염증부위를 자극하게 되면 오히려 염증이 터져 주변으로 균이 퍼질 수 있기 때문에 염증이 어느 정도 가라앉을 때까지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 항문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마사지를 하는 것 자체가 항문에 자극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방법으로 대체하는 것이 좋다.
LJ 비뇨기과 장수연 원장은 “전립선 마사지가 분명히 효과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이는 언제까지나 보조적인 치료법일 뿐이다. 치질이나 치핵과 같이 항문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혈액순환을 좋게 해 자연스러운 배농을 일으키는 좌욕을 하는 것이 좋다” 고 말했다.
한편, 전립선치료제가 많이 개발되지 못했던 60~70년대에는 약이 전립선까지 제대로 침투되지 않아 전립선 마사지가 많이 사용됐지만 최근에는 상황이 달라졌다. 경희대병원 비뇨기과 김진일 교수는 “80년대까지만 해도 전립선염 치료에 이 전립선 마사지만한 방법이 없었다.
김 교수는 "그러나 요즘은 효과적인 염증치료제들이 많이 개발돼 있어 대학병원에서의 전립선염 치료는 거의 약물치료 위주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교수는 “전립선염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간단한 질병이 아니다. 염증 및 균의 유무 등에 따라 종류도 많고 원인도 한 두 가지가 아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치료법을 써야 제대로 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홍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 cbmass4136@nate.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