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 석경의료재단 센트럴병원(이사장 강석경, 원장 김상수)은 오는 7월 11일 본관 앞에서 개원식을 갖는다.
석경의료재단 강석경 이사장은 “최근 의료계의 흐름은 양적인 경쟁에서 질적인 경쟁으로 빠르게 변화되고 있다”며 “단순한 병원의 질적 향상이 아닌 차별화 된 토탈 의료서비스로 지역사회에 자리매김 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병원[사진]은 부지 7405㎡, 연면적 1만3302㎡(지하1층 지상 8층), 별관 3623㎡(지상 5층)의 400병상 규모다. 수술실 5개, 중환자실, 소아전용병동 등을 갖추고 있으며 환자 및 고객들을 위한 세미나실, 노래방, 헬스장 등 각종 편의시설도 포함돼 있다.
내과, 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산부인과, 영상의학과 등 13과목을 진료 중이며 내과, 척추, 관절, 미세접합, 복강경, 인공신장 등이 특화센터로 운영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최신기종의 의료장비와 우수한 의료진, 호텔식 인테리어를 표방하는 건물내부의 완성도가 병원의 자랑”이라며 “병동 5층에서 외부로 통하는 하늘정원도 환자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료를 도와주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