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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고혈압제 라실레즈, 24시간 혈압 강하"
[ 2008년 06월 26일 02시 15분 ]
최초의 직접적 레닌억제제계 항고혈압제 라실레즈가 24시간동안 유의한 혈압강하 효과가 지속된다는 것을 재확인한 연구결과가 최근 미국 고혈압학회에서 발표됐다고 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야거)가 26일 밝혔다.

연구결과 라실레즈 300mg는 복용을 하루하지 않았을때, ARB계항고혈압제 이베사탄300mg 또는 ACE 억제계항고혈압제 라미프릴10mg에 비해 더 효과적으로 24시간 지속의 강압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에 따르면 많은 항고혈압제들이 24시간 동안, 특히 혈압이 갑자기 상승하는 이른 아침 시간대에 제대로 강압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는 것을 고려할 때 라실레즈의 24시간 이상 강압효과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개발부 책임자 트레버 문델 박사는 "라실레즈는 24시간 이상 혈압강하 효과가 지속돼 혈압이 올라가는 아침 시간대에 고혈압환자들에게 결정적인 이점이 된다"며 "라실레즈를 마지막 복용한 이후 4일 동안 혈압강하 효과의 80%가 유지된다"고 말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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