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노인장기요양보험 재정 추이 정확히 해야"
[ 2008년 06월 26일 22시 03분 ]
내달 1일부터 시행되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가 노인 부양가족의 사회비용 절감하지만, 향후 발생하는 비용 추계를 세심하게 연구할 필요성이 많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26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열린 '노인장기요양보험 경제성 및 재정문제' 세 번째 토론회에는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 제도 시행에 대한 대안을 제시했다.
이 날 토론회에는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이규식 교수를 좌장으로 김용하 순천향대학교 금융경영학교 교수, 유근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사회재정센터장, 변재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김진수 건강보험연구원 건강보험제도개발본부장, 김종면 한국조세연구원 재정분석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 전문가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장기요양보험 보고서를 집중분석해 리뷰하는 형태로 토론회를 진행했다.
보사연의 보고서에 따르면 노인장기요양보험은 오는 2010년 많게는 2조원에서 1조5000억원의 재정을 요구하며, 20년 후인 2030년에는 2배가량 재정 규모가 증가한다.
건강보험료의 비율은 적게는 5.4%에서 많게는 10.4%에 달하지만, 소득기준으로 볼 때 0.5% 수준에 불과해 국내에서 수용 가능한 규모라는 평가다. 특히 보험 대상자 증가율이 4.6%로 추정돼 인구 증가율은 정확히 반영했다.
김용하 순천향대 교수는 보사연 보고서의 총평 리뷰에서 "요양보험 제도의 순기능은 무엇보다 제도 도입에 따른 노인 부양가족의 정신적인 스트레스 감소"라며 "가정의 갈등을 현격히 줄여주는 측면이 이 제도의 가장 큰 후생적인 효과"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제도 도입에 따른 사업비용이 오는 2010년 3조6000억원에서 2조 4000억원 등으로 추정된다"며 "그러나 이는 치매·중풍만 가정해도 오는 2009년에는 1조원 상당의 사외비용을 절감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수발 서비스에 따른 사회적 편익이 크게 증가될 것으로 내다봤다.
변재관 원장은 "일정 효과가 있다고 하더라도 재정 추이가 다소 불확실하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며 "세밀한 시나리오를 만드는 등 제도의 보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진수 본부장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추계에 따르면 향후 4조원 정동가 발생한다고 했다. 하지만 재정추계의 타당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며 "이 제도는 무엇보다 대상자를 어떻게 하느냐가 관건이다. 장기적으로 국가 정책상 수입 확충에도 좋지 않은 만큼 노인장기요양료를 별도로 부여하는 것이 좋겠다"고 분석했다.
김종면 센터장은 보사연의 보고서가 통계청의 자료를 근거로 노인 인구를 추계한 것이 불확실하며, 재정 분석도 다소 부실하다고 지적했다.
김 센터장은 "보사연의 보고서는 향후 20년간 재정 규모가 2배 정도로 그친다고 가정했으나, 중요한 것은 그에 따른 경제 성장 여부"라며 "복리 개념을 생각하면 경제 규모 대비 재정이 얼마로 추산되는지를 제시해야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노인 인구도 현재 60~70대가 80~90대까지 생존할 가능성을 생각하면 그 비율이 더 높아져 비용 측면이 증가할 수 있다"며 "통계청보다 더욱 근거 있는 데이터로 재정 추이를 추계할 필요성이 있다"고 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