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병원(원장 안유헌)은 내달 7일 '여성종합진료센터’를 개소한다.
유전상담, 습관성유산, 노화방지 클리닉 등 14개 전문 클리닉과 상담실 등을 갖춘 센터는 여성 주요 질환 및 부인암에 대한 기본검진과 개인별, 각 연령대별 특성에 맞는 맞춤 상담 및 검진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병원은 기존의 산부인과 외래진료실을 리모델링 했으며, 여성질환 관련된 산부인과, 성형외과, 피부과 등 관련과와 유기적으로 협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센터의 상담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실시하며 자세한 사항은 02-2290-8410로 문의하면 된다.
이를 기념해 병원은 내달 7일~9일까지 병원 본관 3층 대강당에서 ‘여성질환’을 주제로 무료공개 강좌를 개최한다.
첫째날은 산부인과 박문일 교수의 ‘자궁에 힘이 없다? 조기상담이 치료의 지름길’, 성형외과 김창연 교수의 ‘보톡스로 젊음을 되찾자’ 등 여성질환과 건강에 대해 강의하고 둘째날, 셋째날도 골다공증, 유방암, 임신과 당뇨병, 요실금, 류마티스 질환 등에 대해서 강의가 이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