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료기사, 복지부 접촉 등 '의료인 편입' 총력
[ 2008년 06월 29일 22시 18분 ]
당초 7월 초로 예정됐던 의료기사 단체의 '의료인 편입' 공청회가 8월 중순쯤으로 변경될 전망이다.

특히 의료기사단체들이 잇달아 보건복지부 관계자를 만나 제도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물밑 작업이 한창이다.

27일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연합회장 송운흥)에 따르면 '의료인 편입 연구보고서'의 법률 검토작업이 마무리 단계다. 또 이번 정책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는 여당 의원과의 공청회 합의도 이뤄진 상태다.

의기총은 당초 보건복지가족위원회 구성에 맞춰 내달 초·중으로 공청회를 개최하려 했으나, 상임위 구성이 지연되면서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

외국인 환자 유일·알선 등 의료민영화 논란으로 '의료법 개정'이 연기된 만큼 복지부를 적극적으로 설득하겠다는 것. 연구보고서가 최종 완성되는 데로 언론·홍보 활동도 강화키로 했다.

하지만 '의료인 편입' 정책사업을 의료법 내에 관철할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이번 '의료법 개정'이 해외환자 유치 등 의료산업화에 초점이 맞혀진 만큼 복지부의 반응이 미지수다.

대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등 의료인단체와의 협조도 필수적이다.

이들 의료인단체는 의료기사의 '의료인 편입'에 대해 "아직 의기총으로부터 공식적인 연락을 받은 바 없다"며 "논의가 시작되면 회의를 통해 공식 의견을 정리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의기총은 이 같은 상황을 고려해 향후 의료인단체와의 접촉해 법률 제정의 당위성을 피력할 방침이다.

송운흥 의기총 연합회장은 "복지위 구성이 지연으로 공청회 개최는 8월 중순이 유력해 보인다"며 "복지부와 의료인단체와의 협조 등 난관이 많지만, 적극적인 설득작업을 벌여나겠다"고 강조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