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원장 소의영)은 알레르기-류마티스내과와 신경통증클리닉의 토요일 진료를 확대해 시행한다.
29일 병원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신경통증클리닉은 한경림 교수와 박은정 전임강사가 격주로 토요일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
알레르기-류마티스내과는 내달 5일부터 토요일 진료를 시행하며, 예영민 전임강사와 김현아·박한정 연구강사가 순환 진료를 담당한다. 진료실과 검사실 운영에 두 명의 직원도 근무할 예정이다.
현재 병원은 이들 진료과 외에도 소화기내과를 비롯해 순환기내과, 호흡기내과, 소아청소년과, 정형외과(연골재생센터), 안과, 이비인후과, 외과(간 이식 후 진료/혈관외과) 등에서 토요일 진료를 시행 중이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토요일 진료 확대를 통해 진료 서비스 개선과 환자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