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회장 송경태)는 지난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CPhI China 2008에 12개 업체로 한국관을 구성, 참가해 약 2700만불의 상담실적과 1800만불의 계약실적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kotra와 공동으로 참가한 이번 전시회에 한국관은 156sqm의 규모로 참가, 협회의 홍보관을 포함해 굿윌스, 동방 FTL, 안국약품, 에스텍파마, 엔지켐, 우리켐테크, 우신메딕스, 유니메드제약, 제일약품,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올제약 등 11개 업체로 구성했으며, 업체별로 일 평균 약 50건 이상의 상담을 진행하는 성과를 거뒀다.
중국에서 가장 큰 규모로 개최되고 있는 CPhI China에는 약 80개국 2만여명이 방문하고 1600개사 이상 참가하는 성황을 이뤘다.
의수협 관계자는 "중국에서 매년 SFDA에서 승인되고 있는 제네릭 의약품이 1만건 이상 되고, 작년에 ANTI BIOTICS, AMINO ACIDS, VITAMIN을 중심으로 API 수출량이 100억불을 넘어섰다"며 "중국내에서 몇 년전부터 GMP 시설 및 설비를 강화해 고품질 제품 출시 움직임이 보임에 따라 한국업체들의 지속적인 대 중국 수출을 위해서는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