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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국제 뷰티&성형 박람회' 열려
[ 2008년 07월 02일 03시 29분 ]
한국이 의료관광의 허브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성형, 피부 등 미용분야에 중점을 둬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규모의 국제 뷰티&성형 박람회가 개최될 것으로 보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부산경남대표방송 KNN과 울산mbc가 주최하는 ‘국제 뷰티&성형박람회 2008’는 11월 28일~30일 부산 BEXCO에서 100개 업체 220여부스의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박람회 사무국 관계자는 “인체과학과 의학을 기초로 한 미용성형산업을 선진화 및 고도화 시켜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뷰티성형 산업이 으뜸으로 시장 확대와 연관 산업의 동반 활성화를 통해 동북아권 의료관광의 허브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번 박람회는 3일간 5만 명의 관람객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올바른 지식을 습득할 수 있고 성형산업 종사자들의 미 의식향상을 통해 국민적 건강과 행복의 증진에 힘쓰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형외과, 피부과, 안과, 치과, 산부인과, 비뇨기과와 의료기관과 관련 산업에서 사용되는 의료기기 및 기자재, 메이크업 제품 등이 전시될 박람회는 참가업체에게 뷰티&성형산업의 선도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이미지 및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고, 잠재고객을 현실고객으로 만들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람회 사무국측은 “참가업체에게 다양한 정보 제공을 통해 핵심사업의 집중적이고 효율적인 홍보 효과가 될 것”이라며 “참관객들은 다양한 프로그램 및 체험을 통해 이론이 아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노은지기자 nej331@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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