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사망원인 1위는 암으로 나타났으며 인구 10만명당 100명이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뇌혈관, 고혈압성 질환의 경우 남성보다 여성이 더 높은 사망률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통계청은 2일 ‘2008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여성 사망원인별 사망률 1위는 '암'으로 나타났으며 여성 10만명 당 97.7명이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 다음으로 뇌혈관질환(63.7명), 심장질환(40.9명), 당뇨병(23.7명), 자살(14.8명)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가운데 여성사망률이 남성보다 높은 사인으로는 뇌혈관질환과 고혈방성질환이 있으며, 각각 1.1배, 1.9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남녀 간 기대수명을 조사한 결과 지난 2006년 기준으로 여성의 기대수명은 82.36세로 남성의 기대수명 75.74보다 6.62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