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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뇌졸중 집중 치료 72병동 개소
[ 2008년 07월 02일 06시 39분 ]
조선대병원(원장 조남수)은 오늘(2일) 뇌졸중 집중 치료병동(72병동)을 개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입원환자 치료에 들어갔다.

병원에 따르면 신경과(과장 김진호 교수) 교수를 중심으로 구성된 뇌졸중 전문치료팀은 현재 BEST 프로그램을 개발 급성뇌졸중 환자 중 혈전용해치료까지 획기적으로 시간을 단축함으로 뇌경색 환자의 예후와 사망률을 줄이는데 큰 성과를 거뒀다.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치료에 있어서 혈전용해치료는 뇌경색 환자의 예후와 사망률을 줄이는데 필수사항이나, 복잡한 적응증으로 인하여 소수의 환자만이 치료를 받고 있는 게 현실이다.

뇌졸중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질환 2위인 질병으로, 뇌로 가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발생하는 병이다. 또한 심한 후유 장애로 인하여 환자와 가족들에게 많은 고통을 주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노인인구 증가와 외래환자 및 입원환자가 증가추세에 있어 부족한 입원병실을 신설, 뇌졸중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치료를 받는 환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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