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형병원을 비롯해 개원가도 수도권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08년 5월 말 집계한 의료기관 현황에 따르면 의원급 의료기관이 1년 동안 총 316곳이 증가, 이중 서울이 204곳, 경기 86곳이 늘어 전체 증가분의 91%가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강원도를 비롯해 전북, 전남, 충북, 대전, 울산 등 지방도시에서는 의원급 의료기관이 줄어들었다.
2007년 5월에서 2008년 5월까지 서울 204곳, 경기 86곳, 대구 22곳, 인천 18곳 등 대도시 위주로 증가했다.
병원급 의료기관도 서울 18곳, 울산 25곳, 인천 8곳, 경기 7곳 등이 늘었다.
반면 종합병원 의료기관은 경북 4곳, 전남 3곳, 전북 2곳 등 지방이 늘어나는 추세이고 서울, 부산, 대구가 현 상태를 유지하거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