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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골다공증藥 '본비바' 심포지엄 성료
[ 2008년 07월 03일 02시 42분 ]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 대표 김진호)은 지난 1일 국내 골다공증 치료 전문의를 대상으로 골다공증치료제 본비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본비바 키 업데이트'를 주제로 총 180명의 골다공증 전문의가 참석해 골다공증 치료제 본비바(성분명: 이반드로네이트)의 최신 임상자료 발표와 골다공증 치료의 최신 지견이 논의됐다.

중대용산병원 산부인과 박형무 교수가 좌장을 맡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캐나다 맥마스터 대학교 내과 교수이자 세인트 조셉 헬스케어 해밀턴 관절염 센터장인 조나산 D. 아다치 교수가 첫 번째 연자로 초빙, 본비바의 최신 연구결과를 소개했다.

아다치 교수는 지난 6월 유럽류머티스학회에서 발표된 비스포스포네이트계열 약물들의 골절 예방효과를 비교한 최초의 대규모 관찰연구인 VIBE 의 연구결과와 관련 "본비바가 현재 널리 사용되고 있는 주 1회 복용하는 비스포스포네이트계열 약물과 동등 이상의 약효를 보이면서 복용 횟수를 줄이는 이점을 제공함으로 환자들에서 치료제 선택의 범위를 넓혀줬다"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 연자로 나온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정호연 교수는 '골다공증 치료제의 복용 횟수와 환자 선호도'에 관해 발표했다.

정호연 교수는 "실제 치료 현장에서의 환자 순응도가 임상시험에서의 환자 순응도보다 떨어지고 있으며, 이는 전세계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추세"라며 "환자의 치료 순응도에 따라 골밀도 개선에도 차이가 나타나기 때문에 순응도 개선을 위한 방법으로 질병에 대한 올바른 교육과 지속적인 치료효과 인식, 비용효과적이고 복용횟수를 간편하게 줄인 약제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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