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영리병원, 의사 빈익빈 부익부 가중시켜"
[ 2008년 07월 03일 03시 26분 ]
영리법인 병원 설립이 의사들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가중시킬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자본력을 확보한 대형 의료기관에 의사의 종속성이 확대될 것이란 우려다.
제주의과대학 박형근 교수는 3일 데일리메디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영리병원이 설립되면 의료서비스의 공급 주체인 의사들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가중될 것이 분명하다"며 "정부는 영리병원의 장점만을 설명하려 하지만, 구체적인 사업 현황을 공개하지 않는 등 문제가 많다"고 말했다.
박형근 교수는 "영리병원은 거대 자본이 의료기관으로 흘러들어 가는 것을 의미하며, 결국 의사들의 피 말리는 경쟁체계를 고착화할 것"이라며 "경쟁력을 확보한 일부 의사들이야 좋겠지만, 다수의 의사는 병의원 운영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병의원의 경쟁체제가 고착화 될 것이라고 거듭 말했다.
박 교수는 "예를 들어 영리병원 논란이 있는 제주도에 유명한 프랜차이즈 병원이 들어선다고 가정하면, 병의원의 경영 주체가 달라진다"며 "현재까지는 프랜차이즈 로열티만 지불해 병의원을 운영하면 되지만, 앞으로는 자본력을 갖은 의사가 새로 병원을 세워 봉직의를 고용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
그는 "결국 자본력 있는 대형병원이 다수의 의사를 고용하는 체제가 확대되고, 소규모 의원의 환자유치는 더욱 힘들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영리병원이 의사 간 양극화를 심화시킬 단초를 제공하며, 민영 의료보험 도입 등으로 의료환경이 더욱 힘들어질 것으로 박 교수는 분석했다.
박형근 교수는 "현재 정부는 촛불 시위에 몸을 움츠리고 있으나, 결국 정책을 밀어붙이면 이를 막을 별다른 대책은 없는 상황"이라며 "엄청난 경쟁에서 자본력을 갖춘 대형병원의 승리는 불 보듯 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