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3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화장품 시장 앞다퉈 진출하는 제약사들
[ 2008년 07월 03일 22시 39분 ]
제약사들이 정부의 약가 인하 정책 탓에 줄어드는 매출을 만회하기 위해 부업전선에 뛰어들고 있는 가운데 화장품 시장이 최고의 부업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화장품 사업에 발을 담고 있는 회사는 점차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먼저 중외제약은 최근 아토피성 피부를 위한 화장품 개발을 완료하고 출시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외제약이 개발한 아토피 화장품은 인체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주문자상표부착(OEM) 업체와 제휴를 통해 생산될 예정이다.

또한 일동제약은 야외활동 후 자외선에 자극받은 피부에 바르는 애프터-선 개념의 화장품 '판테놀겔'을 출시했다.

일동제약측은 "'판테놀겔'은 바르는 즉시 피부에 흡수돼 강한 보습·진정작용을 나타내며 피부염증을 완화시키는 등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의 사후 관리에 효과적"이라며 "따가운 통증을 완화하고 햇볕에 탄 피부가 벗겨지는 것을 예방해 준다"고 설명했다.

국제약품 역시 최근 메이크업 브랜드 '스틸라'와 한국 시장에 대한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국제약품은 앞으로 별도의 사업부로 운영해 전문성을 담보할 계획으로 스틸라 본사와도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마케팅지원, 신제품 개발과 홍보에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앞서 경남제약은 지난 2월 대표상품 이름을 딴 비타민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레모나'를 출시한 바 있으며 영진약품 역시 피부 노화방지 효과가 있는 코엔자임 큐텐을 이용한 에센스와 마스크팩을 만들었다.

이렇게 제약사들이 화장품 사업에 뛰어들며 내세우는 이유는 사업다각화를 통한 매출확대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제약사들이 부업에 활발한 이유를 정부의 약가인하 정책 탓에 앞으로 지속적으로 줄어들게 될 매출을 만회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정부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약가인하 정책으로 인해 제약사들 매출이 계속해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를 만회하고 외형 확대를 위해 제약사들이 제약업과 관련 깊은 화장품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