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병원장 우영균)이 최근 조직 활성화와 재도약을 실현의 일환으로 '바람직한 조직문화 조성'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성모병원에 근무하는 모든 교직원은 내년 2월까지 3차에 걸쳐 각 직군별 중점실천사항을 통해 성모병원 조직문화 개선에 앞장선다.
성모병원은 지난 2006년 개원 70주년을 맞이해 'New start 70'이라는 경영비전을 세우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2008년은 '성모병원 위상 확립의 해'로, 성모병원의 성장 원동력인 조직문화를 좀 더 생동감 있게 구현하고자 '바람직한 조직문화 조성' 캠페인을 실시하는 것이다.
병원측은 "이 캠페인의 중점실천사항은 상호신뢰, 관리, 서비스 등 3가지 측면에서 의료직군(교원, 전공의), 진료지원직군, 간호직군, 행정직군 및 공통 실천사항별로 우선 순위에 따라 9개씩 확정됐다"고 말했다.
또한 QI팀, 간호부 등에서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고객만족, 질 향상' 등의 캠페인 및 의료원의 이념실천을 위한 행동규범과도 효과적으로 연계 추진할 수 있어 성모병원 조직문화 개선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