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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들, 원장님으로 모십니다"
[ 2008년 07월 04일 01시 29분 ]
여성아동전문 로즈마리 병원은 최근 지역 주민의 이해 및 공감대를 형성하고 투명 경영으로 신뢰를 쌓기 위해 일일 명예원장 제도를 실시했다.
병원은 제1대 명예원장으로 김무선(49, 동천동) 현 로즈마리병원 자문단 회장을 위촉했다.
김 명예원장은 병원 간부들로부터 병원 주요업무에 대해 간단한 보고를 받은 후 원내 라운딩을 하면서 1일 명예원장을 체험했다.
아울러 직원 및 환자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병원 관련 현안사항 및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의료서비스 향상 방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김 명예원장은 “임직원들이 힘을 합쳐 고객들의 건강과 생명을 보살피기 위해 소명의식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며 “바깥에서 알지 못했던 것들을 일하면서 느꼈고, 이해의 폭을 넓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일일 근무소감을 밝혔다.
이원명 대표원장은 “이번 명예원장의 위촉은 병원과 주민간의 상호 이해 및 교류 증진 확대로 지역주민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병원의 정책을 공개하여 투명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기회로 삼고 싶다”고 말했다.
향후 지역유지 인사들을 대상으로 계속 시행한다는 병원은 “1달에 1번을 2번으로 확대해 고객의 욕구를 병원 정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고객 감동을 실현하고 지역 주민간 가교역할을 통해 신뢰받는 병원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은지기자 nej331@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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