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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관절치환술환자, 종합병원→병원 이동
[ 2008년 07월 04일 03시 20분 ]
최근 슬관절치환술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2001년 종합병원에서 가장 높았던 수술건수가 최근 병원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2006년 1월~12월까지)이 슬관절치환술을 청구한 754개 기관의 평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01년 병원의 수술건수는 전체 1만 1872건 중 3115건으로 26.2%였지만 2006년에는 1만 3979건으로 전체 45.8%를 차지 19.6%가 증가했다.

반면 종합전문병원은 2001년 전체 28.8%에서 15.9%로 줄었으며, 종합병원 역시 2001년 32.2%였던 수술이 30.2%로 감소했다.

최근 슬관절치환술 실시(입원)건수가 3만 493건으로 2001년 1만 1872건에 비해 2.6배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술건수는 2.6배 증가했고 진료비는 2001년 976억원에 비해 2.2배 증가한 2168억 원으로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즉, 전체 건수의 45.8%(1만 3979건)가 병원에서 수술이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001년 대비 건수 증가도 병원이 3.6배로 가장 많이 늘었다.

슬관절치환술을 받은 환자의 평균 연령은 2001년 66.1세에서 67.8세로 높아졌고, 남자가 10.5%인 반면 여자는 89.5%로 대부분 여자환자에서 실시되고 있었다.

수술 실시건당 진료비는2003년 656만원에서 2004년 663만원, 2005년 680만원, 2006년 711만원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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