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3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바나나와 식초 만나면 최상의 다이어트?
[ 2008년 07월 04일 09시 23분 ]
최근 일본 젊은이들 사이에서 '바나나식초 다이어트'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바나나와 식초, 굳이 이 둘이 동맹을 맺은 이유가 뭘까?

바나나식초 다이어트란 헐리우드 인기 여배우 기네스 펠트로가 산후다이어트로 이용하면서 유명해진 바나나 다이어트와, 작년 한해 식초열풍을 몰고 왔던 식초 다이어트를 결합시킨 최신 다이어트 법이다.

바나나는 다른 과일들에 비해 칼로리와 당질이 높다. 바나나100g의 칼로리는 93kcal로 토마토의 3배 이상이고, 100g 당 탄수화물은 24.1g로 파인애플의 4배 이상이다. 일반적으로 칼로리가 높은 식품을 먹으면 살이 찌기 쉽다고 생각하지만, 바나나는 높은 칼로리에 비해 지방은 적고 당질은 많아 포만감은 주되 살은 찌우지 않는다.

숙명여자대 식품영양학과 김현숙 교수는 “바나나는 당질이 매우 풍부해 과일이라기 보다는 밥이나 빵과 같은 당질식품으로 봐도 된다. 때문에 식전에 바나나를 먹으면 쉽게 포만감을 느껴 상대적으로 밥을 적게 먹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고 말했다.

식초는 지방과 당분을 에너지로 변환시키는 작용을 도와 살을 빼는데 도움을 주지만 식초다이어트를 할 경우 식초산이 위벽을 손상시킬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식초를 바나나와 함께 먹으면 바나나에 풍부한 당질과 끈적끈적한 성분들이 식초로 손상 받을 수 있는 위벽을 보호해 주기 때문에 식초다이어트가 가지는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바나나식초 다이어트는 바나나를 작은 크기로 자른 후 흑식초, 흑설탕과 1:1:1의 비율로 섞은 후 전자렌지에 30초 정도 데운 다음 실온에서 숙성시킨 후 우러나온 액즙을 식전에 한 스푼씩 먹거나 음료대용으로 수시로 먹는 방법을 말한다.
홍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 cbmass4136@nate.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