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봉사단체 글로벌케어(이사장 김병수)와 한국대학생선교회 등은 ‘한국 희망봉사단’을 구성하고 오는 7일부터 내달 29일까지 미얀마에 의료구호팀을 파견한다.
사이클론 피해가 발생한지 2개월이 지났지만 의료구호 손길이 부족한 피아폰 지역을 방문해 진료 및 의약품 지원 등의 의료 활동을 전개하며, 가옥 건축, 학교 및 공공시설 보수 및 재건축, 어린이 교육 등의 구호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올해 창립 11주년을 맞는 글로벌케어는 회원의 1/3이 의사로 구성돼있으며, 지구촌의 이웃들에게 의료와 복지 혜택을 제공하는 한국판 국경없는 의사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