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병원(원장 이홍기)은 최근 병원 대강당과 세미나실에서 영양지원시스템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제6차 NST(nutritional support team, NST) 워크숍을 개최했다.
NST 워크숍은 원내 여러 환자들에 대한 체계적 영양지원의 필요성을 알리고, 외과, 임상진료과, 약제부, 간호부, 영양팀 등이 팀을 이뤄 영양지원활동을 돕기 위해 정기적으로 마련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는 조기의 장관영양, 심혈관계 환자의 영양지원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와 토론이 진행됐으며, 국내 전자의무기록상의 NST 프로그램 구동의 문제점, NST 회진 활성화를 위한 역할, 각 직종별 NST 활동의 애로사항 등에 대한 토의도 함께 이뤄졌다.
준비위원장을 맡은 건국대병원 외과 윤익진 교수는 “영양지원 각 분야의 전문 지식을 공유하고 직종간 이해를 더욱 증진시켰으며 처음으로 서울대병원의 협력병원 이외의 병원에서 시행된 워크숍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며 “각 병원의 NST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NST 워크숍은 지난 2005년 6월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보라매병원 등 3개 기관이 처음 조직한 이래 건국대병원, 국립암센터, 서울아산병원, 아주대병원 등의 참여로 확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