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병원 使-勞, '중환자 기준' 이견 팽팽
[ 2008년 07월 07일 09시 15분 ]
필수유지업무제도의 핵심인 '중환자 기준'을 놓고 병원계와 노조측 이견이 팽팽한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필수유지업무제도는 필수공익사업장의 파업을 사전에 막는 역할을 하던 직권중재제도 폐지에 따른 보완책으로 도입됐으며,현행 병원과 철도, 도시철도, 수도사업 등이 해당한다. 이 제도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 시행령에 근거해 올해부터 시행된다.
7일 대한병원협회에서 열린 '쟁의행위시 중환자보호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
[사진]
에 참석한 패널들은 중환자 기준에 대한 각계의 주장을 펼쳤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일부 병원에서 체결된 필수업무유지 범위를 중환자실로 한정할 것인지,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따라 중환자를 정할지를 놓고 날 선 발언이 오갔다.
이 날 토론회 연제로 나선 이성식 병협 이사는 "중환자는 의미 그대로 직접적으로 적절한 조치를 받아야 한다. 노조가 주장하는 데로 필수업무유지제도가 시행되면 왜곡된 제도가 된다"며 "노조의 쟁의권도 헌법에 보호받아야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공익보호다"라고 말했다.
이 이사는 "상당한 실효성이 있었던 직권중계 제도가 폐지된 상황에서 병원과 노조가 무엇인 현실적인지 생각해야 하며, 합리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유정엽 한국노총 정책국장은 "노조의 입장은 필수업무유지 범위가 ILO(국제노동기구) 규정에 따라 지극히 축소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향후 노동위원회가 결정하는 필수업무유지 범위는 사실상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유 정책국장은 이어 "특히 외래, 병동의 업무 등을 대폭 축소하거나 담당 의사나 간호사가 중환자실로 이동해서 관련 지원업무로 그 범위가 축소돼야 한다"며 "파업 시 참가율이 50~60%인 점을 감안하면, 대기하는 의사나 수간호사 등을 통해 업무 대체가 가능하다. 야간근무나 당직근무 기준으로 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도 노사간 의견이 크게 엇갈렸다.
전종헌 대한중환자의학회 기획이사는 "중환자는 스스로 장기부전의 발생 위험이 있는 환자들을 말하며, 그 범위는 의사가 환자의 상태를 보고 결정하는 것"이라고 말해 병원 측에 힘을 실어줬다.
이승길 아주대학교 법과대학 교수는 "어느 한쪽의 편을 들어주기는 곤란함을 느끼며, 중환자의 치료범위를 어떻게 할 것인가 개인적인 답답함을 느낀다"며 "비교적 이탈리아의 사례가 비교적 국내 현실에 적합한 만큼 일정 부분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최재황 한국경영자총협회 이사는 "필수업무유지라는 것이 결국 공익을 보호하는 개념인데, 지금 같은 중환자의 기준은 모호한 면이 있다"며 "법의 목적 자체가 공익을 최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일정 파업권 제한은 감수해야 하며, 노동계의 주장은 다소 억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박형철 병협 공인노무사는 "중환자의 기준은 장소가 아니라 의학적 정의에 따라야 하며, 이는 의사의 권한을 확대해야 하는 타당성을 부여한다"며 "노조가 주장대로 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이송시켜야 한다면 살아남을 병원은 없을 것"이라고 노조 측을 비난했다.
김윤숙 환우회 대표는 "환자들이 중환자실에 없더라도 만성 질환자들은 생명에 위협을 느낄 수 있다. 파업은 지양돼야 하다"고 말했다.
이 날 토론회는 중환자의 범위를 축소해야 한다는 노조와 의사의 권한 확대를 요구하는 병원계의 주장이 반복될 뿐이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