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3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주임교수 공모하는 가톨릭의대
[ 2008년 07월 07일 21시 55분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의 교원 인사제도가 대폭 개선 운영되고 있다.

내년 개원 예정인 가톨릭대학교의 새 병원인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및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병원의 교원들이 보다 체계적인 평가와 보상, 발전적 경쟁과 함께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근 교원 인사제도의 핵심내용은 주임교수 공모제, 교원 공채, 강화된 승진제도, 임상교수(기금교수)제 등 크게 4가지다.

가톨릭은 수년 전부터 우수 교원의 확보 차원에서 교원을 공개 채용해 왔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주임교수 공모제를 통해 교내 뿐만 아니라 국내외 대학 교수들 중에서도 적임자를 뽑는다. 지금까지 주임교수는 전임 주임교수의 추천에 의해 선임됐다.

또한 교원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적절한 평가와 보상을 하기 위해 승진을 3회 연속으로 못 할 경우 면직사유가 되도록 하는 규정을 2006년에 제정, 시행하고 있다.

이는 교원의 업무의욕 및 경쟁심을 고취시키며 학교의 발전을 견인하는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임상교수(기금교수)제도는 기존 의대 교원들이 교육, 연구, 진료 모든 분야에 걸쳐 담당하던 업무의 부담을 덜고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임상 전담 교수를 별도로 채용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진료의 질이 한층 강화될 예정이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은 현재 새로운 인사제도에 맞춰 약리학 교실, 외과학 교실 주임교수를 각 1명씩 공모 중이다. 약리학 및 일반외과학 전공자로 국내외 대학에 재직 중이며 교원임용에 결격사유가 없는 우수한 교원은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서류 제출은 2008년 8월 5일(화)까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인사팀(문의 : 02-590-1082)으로 하면 된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